카테고리 없음금니(금이빨) 팔 때 망할 뻔한 썰 풉니다1만 2천 원 ➡ 1만 4천 원 ➡ 6만 원 금니를 팔기 위해 세 군데의 금매입 가게를 들렸습니다. 첫 번째는 동네에 있는 금은방, 두 번째는 지하철 역사 내의 금 매입 전문 가게, 세 번째는 검색해서 찾아간 금매입 회사였습니다. 동네에서 금니를 팔아도 금은방 모인 곳에서 파는 거랑 큰 차이 없겠거니 생각했다가 3배가 넘는 금액을 손해 볼 뻔했습니다. 왜 그렇게 됐는지 정황을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혹시 금니(금이빨)를 팔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이 글을 보셨다면 이미 저보다는 금시세를 잘 받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금니를 판매할 때 사용한 방법을 공유드립니다. 금니(금이빨) 팔 때 시세 확인 및 주의사항 1. 검색창에 '금니(금이빨) 시세'를 검색합니다. 2. 금니 시세를 확인합니다. 모든 시세는..더보기
밀리와 함께밀주 같은 놀이터 삼락 생태 공원, 반려견 밀리와 산책지난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밀리와 부산 사상구에 있는 삼락 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오후 1시쯤 도착했는데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한산했습니다. 삼락 공원의 공간이 워낙 넓어서 웬만큼 사람이 있어도 한산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차장 바로 옆에서부터 넓은 공터가 펼쳐져 있습니다. 공터는 구획이 나눠져 있는데-자세한 설명은 아래 지도를 보며 하겠습니다- 대략 한 구획 당 400~500평 정도였고 한 구획에 한 팀씩 있는 형태였습니다. 그래도 남는 구획이 꽤 있었습니다. 개들의 성향에 따라 모여서 노는 장소와 그렇지 않은 장소도 묵시적으로 나눠져 있었습니다. 개들도 공간이 넓어서 서로 싸우거나 하지 않고 알아서 서로 피해서 노는 듯 보였습니다. 그래도 개에게 리쉬를 안 해서 생기는 사고가 있다면 엄연히 ..더보기
독후감30대 중반의 무직인데도요?, 책 '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자기가 괜찮지 않으니까 '괜찮다'는 위로의 말이 필요하지, 괜찮다면 위로의 말이 뭐가 필요하겠어요? - 법륜, '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중 - 종교 책 아니다 얼마 전 연말을 맞아 일본에서 1년간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동생과 만났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걸 알기에, 오랜만에 보는 거라 선물을 주고 싶어서 '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를 건넸습니다. 법륜 스님께서 표지에 승복을 입고 환하게 웃고 계셔서 동생이 혹시나 종교 책이라고 선입견을 품을까 봐 제가 말했습니다. "이거 종교 책 아니다."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하지만 성경이나 불법 같은 각 종교의 철학은 누군가 이야기해주면 귀 기울여 듣습니다. 재밌고 유익해서입니다. 부처님이든 하느님이든 알라신이든 간에 신에게 빌었더니 갑자기 기적처럼 일이 풀리더라 라..더보기